「勇敢な青年」김대현君、善行部門特例入学で大学生になる
“큰 일도 아닌데 대학 진학에 도움까지 받아 부끄럽습니다.”
2005년 11월 위험을 감수하고서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아이를 구한 김대현(19·서울디지텍고 3년·사진)군이 선행부문 특례입학으로 대학생이 된다. 김군은 한국IT전문학교 웹콘텐츠학과 수시 2학기 전형에 지원해 지난달 1일 합격했다.
「たいしたことでもないのに、大学進学援助までしていただいて恐縮です」(本人談)
地下鉄の線路に落ちた子どもを助けたことを讃える「善行部門特例入学」(という制度があるのか〜)により、大学生になったとのこと。韓国IT専門学校に合格していた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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